근친물 누나의 성교육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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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2,574회 작성일 20-12-20 20:22본문
'야......너죽을래!'
'네가 머 어쨌다구!!!'
'컴퓨터좀 그만하고 누나좀 쓰자 !!!'
'흥...! 어차피 채팅이나 오락할거면서 쳇!!'
'이게 죽을려구....!'
민이는 자신의 친누나인 민지가 자신을 향해서 주먹을 보이자 순간 움찔했다 예전부터 운동을 해온 누나의
성격과 힘에는 지금까지 당해온것이 온몸에서 자동으로 느껴진것이다
'아...알았다고....하여간 어린동생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니깐...'
'알았으면 나오시지 어린애야...!'
'젠장 자기하고 나이차난다고 .....'
'이게....!! 이리안와!!!'
민이는 어쩔수 없이 맞지않기위해서 필사적으로 자신의방으로 도망을 갈수밖에 없었다 집에 한대뿐인 컴퓨터가
누나방에 있을뿐더러 자신과 무려 8년차이가 나는 누나에게 상대가 되지않기때문이다 아버지가 4대독자 때문인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성화 때문에 나를 낳았다고 하지만 아무리 네생각으로는 이거는 너무한다고 생각한다
'젠장 나를 바보로 아는지 하여간 무슨여자가 힘이 그렇게 센거야....그래도 이쁘다는 네친구들이 불쌍하다...'
민이는 자신의 책상에 앉자서는 아까전에 당한 일들을 생각하자 친구들의 말들이 생각난것이다
자신이 봐도 이쁘고 아름답다고 하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느껴온 여자중에서는 최악이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젋어서 엄청난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버지가 누나보고 예전에 젋었을때의 엄마와 닯았다는 소리에
민이는 입이 벌어진체 할말을 잃었을뿐 하지만 앨범에서 본 에전의 엄마의 처녀때의 모습은 완전히 누나와 쌍둥이
수준이였다
'하아.....이제 머하지.......동수에게 빌려온 포르노잡지나 볼까....아니야 보다가 누나에게 걸리면
우쩔려고...'
민이도 중1이지만 여자에 대한호기심이 드는것이 당연했다 자신의 친구들중에는 벌써 몽정을 했다는 녀석도
있다고하니....몇몇친구들은 요즘에 자위에 빠저서 정신을 못차리겠다고 하는녀석까지 생겨났다 초등학교때는
아무런감정이 없었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여자의몸에 호기심이 무럭무럭 생겨나고 있는것이다
'흠.....예전에는 누나하고 같이 목욕도 하고 했는데...머 요즘에도 누나의속옷보는것은 별거아니지만..하여간
무슨여자가 집에서 핫팬츠에 쫄티만입고 다니는지....그래도 몸매는 서양여자하고
비슷하던데....하아.....이런..네가 무슨생각인거야 저런 깡패누나를 생각으로 흥분을 하다니...에효~
숙제나하고 조금있다가 마저 겜이나하자...'
자신의 아랫도리가 팽팽해지는 것을 느끼던 민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서 책장에서 교과서를 꺼내고는 숙재를
하기시작했다 밖에서는 흥겨운 댄스음악소리가 들리면서 간간히 누나의웃음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부모님이 일을하기때문에
밤늦게 들어와서인지 거의 집안은 누나가 관리하고 있는것이다 물론자신까지..... 이렇게 한참을 숙제에 매달리고
있을때 마지막 페이지를 정리하면서 시계를 본 민이는 저녁때가 지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어라.....호오! 네가 이렇게 열심히 할줄이야 하여간 그놈의 수학선생 드러운 성질때문에 하는거지만 그래도
공부한다고 생각하지머 하아..배고프다.....'
민이는 자신의 배를 만지면서 조용해진 집안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직도 컴퓨터를 하고 있는지 누나방으로 향한 자신의
머리에서는 자판치는소리가 간간히 들리고 있는것이다 방문을 약간열은체 누나방으로 고개를 돌려서 말을하기 시작했다
'누나`~~~!! 밥안먹어?'
'어......벌서 저녁시간이 늦었네.......야!! 반찬도 별루없는데 라면이나 먹자 사와라!!!'
'먹고싶으면 누나가 사와!~!'
'맞고사올래 그냥사올래....이게 머리좀 컸다고 개기네.....!'
'젠장.....'
'자 여기 돈있으니깐 사와....'
'에효....내팔자야.....'
'어허.....이쁜누나가 야밤에 돌아다니다가 무슨일을 당하면 우짤려고....!!'
민지가 자신의 방문을 열고 컴퓨터 책상의자에 앉자있는체 최대한 애교를 부리자 민이는 인상을 쓰면서 현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물은 누나가 올려놔,.,.'
'이게 누나를 생각하지도 않네....!!'
민지는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있던 민이 뒤로 목조르기를 하면서 꽉안아버리자 등으로부터 물컹거리는 느낌이 머리를
스치면서 목으로는 팔힘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악!~! 잘못했어.......그만....켁켁.,.....1!!'
'이게 누나을 무시해 가만안두겠다 에잇.....'
누나도 어린동생인지 별루힘을 안줬지만 민이는 그것차체가 고통스러웠고 등뒤로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물컹한
유방의감촉에 정신이 아찔한것이다 예전에는 이렇게 장난처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숙제를 하면서 잠깐씩 본
포르노잡지에서의 커다란서양여자 가슴이 머리속에서 지나간것이다
'알았어.....알았다고.....잘못했오....크큭....켁...!! 헉 헉...!'
'후우..... 잘못했지......이제 빨리 갔다와라 배고프다.....'
민지가 민이을 나주면서 뒤로 한발짝 물러나자 민이는 자신의 목주변을 손으로 만지면서 현관문을 열고서는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젠장......투털.....투털.......'
'민아~~?! 한번 더당할래?'
'아니..갔다올께.......'
[꽝~~~~~~~~~~!!]
'호호호호호 달걀도 사와 냉장고에 없다......크득...'
'젠장........에잇...!'
민이는 현관문을 발로 차는척하면서 엘레베이터가 있는 복도로 이동하면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 시작했다
'에효...네팔짜야......!'
천천히 슈퍼가 있는 건물로 이동하면서도 자신이 당한 수모를 잊지않는 민이였다 아까전에 자신의 등뒤에서 느껴지던
누나의 유방의 감촉이 순간생각나면서 자지가 꿈틀거리는것을 느끼자 순간 주변을 살피고 말았다
<에효...이놈의 자지가 미쳤나......너는 자신의 친누나를 생각하면서도 꼴리냐.......너도 미쳤고 나도
미친것이지....>
자신의 본능적인 남자의 반응에 순간 도덕적 양심이 드는 민이였다 한참을 진정시키려는것 때문에 사지도 않을 물건을
보면서 라면과 달걀을 사가지고서는 계산대로 이동했다 그때 지하인 할인마트 입구 계단에서는 동네아주머니들이 물에
젖었는지 투떨거리면서 마트안으로 들어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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